(이미지 = CONX)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글로벌 블록체인 메인넷 CONX가 순환형 RWA 프로젝트 ‘주재범 아레나’를 통해 탄생한 실물 예술 작품을 공개하고 AI 기반 아트 큐레이션 플랫폼 ‘아르투’에서 거래를 시작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올해 초 아르투와 함께 진행한 ‘주재범 아레나’의 후속 결과물이다.

총 344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또 다른 새로운 날(Another New Day, 2026)’이 우승작으로 선정됐다. 우승 아이디어는 서울 야경을 배경으로 붉은 에너지와 푸른 기억의 대비를 통해 새로운 시작을 표현한 작품이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픽셀 아티스트 주재범 작가의 작업을 거쳐 ‘계속되는 많고 작은 움직임’이라는 실물 작품으로 재탄생했다. 이 작품은 4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SETEC에서 열린 국제 아트페어 ‘아트오앤오 2026’ 아르투 부스에서 처음 공개됐다.

CONX는 이번 프로젝트에 블록체인 기반 수익 분배 구조도 적용했다. 작품에서 발생하는 수익 권리를 온체인에서 토큰화해 참여자에게 자동 분배하는 방식으로, USDC·USDT 등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해 정산 안정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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