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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최지우가 뉴욕을 고혹적인 자태로 물들였다.
지난 10일(한국시간) 최지우는 뉴욕 소호에 위치한 스프링 스튜디오에서 열린 DVF의 2014 F/W 컬렉션에 아시아 셀럽 중 유일하게 초청을 받아 참석해 현장의 시선을 한 몸메 받았다.
이 날 패션쇼에 참석한 최지우는 애니멀 패턴이 전체적으로 프린팅 된 시폰 소재의 롱 드레스 차림으로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 DVF 디자이너인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로 부터 연이은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최지우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최지우 아우라 대박”, “보일 듯 말 듯 아슬아슬 롱 드레스의 최지우 정말 고혹적이다”, “지우히메 역시 아시아 최고 미인답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wryu64@nspna.com, 류수운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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