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LG유플러스(032640)가 전 고객 대상 유심 업데이트와 무료 교체에 앞서 전체 발송 대상의 64.1%에 해당하는 약 1068만건의 안내 문자 발송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지난 3월 30일부터 관련 안내를 순차 발송하고 있다.
이번 주에는 이동통신 가입자 480만명과 알뜰폰 가입자 118만명 등 총 598만명을 대상으로 추가 안내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문자는 고객이 유심 업데이트와 무료 교체 절차를 미리 이해하고 본인 상황에 맞는 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유심 업데이트는 13일부터 U+one 앱이나 LG유플러스 홈페이지를 통해 매장 방문 없이 진행할 수 있다. 매장에서 유심 업데이트나 무료 교체를 원하는 고객은 8일부터 매장 방문 예약 서비스를 통해 사전 예약 후 방문할 수 있으며, 업데이트 또는 교체 대상 여부도 같은 날부터 확인 가능하다.
문자 발송 이후 고객센터에는 유심 업데이트 가능 여부와 교체 방식의 차이, 절차 등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회사는 유심 교체보다 상대적으로 간편한 유심 업데이트 방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보고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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