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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라이엇게임즈가 4월 1일부터 5일까지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진행한 2026 LCK 정규 시즌 1주 차에서는 KT 롤스터가 T1과 젠지를 연달아 꺾으며 이변을 만들었다.
KT 롤스터는 개막일 T1을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제압한 데 이어 3일에는 젠지를 2대1로 꺾고 가장 먼저 2승 고지를 밟았다.
T1전에서는 ‘퍼펙트’ 이승민이 POM에 선정됐고, 젠지전에서는 ‘비디디’ 곽보성이 바론 스틸 등 결정적인 장면을 만들며 승리를 이끌었다.
T1은 4일 한화생명e스포츠를 2대0으로 잡고 개막전 패배를 만회했다. 이 경기에서 정글러 ‘오너’ 문현준은 신 짜오와 리 신으로 두 세트 모두 존재감을 보이며 POM에 선정됐고, 정글러로는 5번째이자 역대 21번째로 LCK 통산 300승을 달성했다.
1주 차 종료 기준 농심 레드포스가 2전 전승으로 단독 선두를 기록했고, KT 롤스터가 그 뒤를 이었다. 젠지와 T1, 한화생명e스포츠를 포함한 6개 팀이 1승 1패에 몰리면서 2주 차부터 순위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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