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조이시티)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조이시티(067000)가 신작 축구 게임 ‘프리스타일 풋볼 2’의 PC 플랫폼 테스트에 나선다. 콘솔 중심에서 PC로 확장하며 글로벌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조이시티는 자회사 우레가 개발 중인 해당 게임의 2차 비공개 테스트(CBT)를 오는 5월 8일부터 진행한다. 테스트는 스팀과 X박스 온 PC(box on PC) 플랫폼을 통해 실시된다. 이에 앞서 참가자 모집도 진행 중이다.

이번 CBT는 새롭게 구축한 PC 환경의 안정성과 게임성을 점검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아시아 서버 기준 테스트는 5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매일 오후 8시부터 자정까지 집중 점검이 이뤄진다.

조이시티는 1차 콘솔 테스트 이후 이용자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PC 버전 도입을 결정했다. 테스트 참가자는 1인 1캐릭터 조작 방식과 5대5 팀플레이를 PC 환경에서 경험할 수 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한국 국적 신규 캐릭터 ‘큐리’도 공개된다. 회사는 앞선 테스트에서 수집한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매칭 밸런스와 사용자 인터페이스(UI·UX)를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조이시티 관계자는 “플랫폼 확장을 통해 이용자 접점을 넓히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테스트를 통해 게임 완성도를 점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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