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조이시티(067000)가 역사 소재 MMORPG 신작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을 오는 4월 28일 모바일과 PC로 출시한다. 서비스 안정성과 완성도를 점검하기 위한 최종 테스트도 이달 중 진행된다.
이번 작품은 ‘임진록’, ‘거상’ 등을 만든 김태곤 디렉터가 참여한 신작이다. 이순신, 권율 등 실존 인물을 기반으로 전투를 구성하고 화차와 대장군전 등 전통 병기를 활용한 전장 시스템을 내세웠다.
핵심 콘텐츠는 대규모 전투다. 이용자들은 필드 공성전에서 협력 플레이를 통해 조선과 일본의 성을 두고 경쟁하게 된다. 해상전에서는 거북선과 판옥선, 일본의 아타케부네 등을 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경제 시스템도 게임 전반에 반영됐다. 사냥과 채집으로 확보한 자원을 활용해 아이템을 제작하고 통합 거래소를 통해 실시간 가격이 변동되는 구조를 적용했다. 이용자 간 거래 흐름이 게임 내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방식이다.
조이시티는 출시 전 마지막 점검 단계로 4월 13일부터 5일간 파이널 테스트를 진행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전 테스트에서 수집된 이용자 의견 반영 여부와 대규모 접속 환경에서의 안정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조이시티 관계자는 “출시 전까지 게임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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