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네오위즈)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네오위즈(095660)가 신작 ‘고양이와 스프: 마법의 레시피’ 출시를 앞두고 굿즈 펀딩을 시작했다. 게임 출시 전부터 이용자 접점을 넓히는 방식으로 IP 확장에 나선 것.

네오위즈는 3일 텀블벅을 통해 해당 게임의 공식 굿즈 펀딩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5월 5일까지 진행되며 신작 출시 일정과 맞물려 팬층 확보를 겨냥한 사전 마케팅 성격이 짙다.

굿즈는 메인 캐릭터 ‘키키’의 여행 콘셉트를 기반으로 구성됐다. 스트링백과 파우치 3종, 아크릴 키링 등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제품 중심으로 꾸려졌다. 단순 수집형이 아닌 사용성을 강조한 점이 특징이다.

펀딩 페이지에는 게임 주요 콘텐츠와 등장 캐릭터 정보도 함께 담겼다. 이용자들이 게임 세계관을 미리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해 출시 전 관심도를 끌어올리는 전략이다.

‘고양이와 스프: 마법의 레시피’는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8000만 건을 기록한 ‘고양이와 스프’ IP를 활용한 신작이다. 네오위즈는 4월 말 정식 출시를 앞두고 글로벌 사전예약도 진행 중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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