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위메이드(112040)가 MMORPG ‘나이트 크로우’(개발 매드엔진)의 서비스 3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신규 근접 클래스 ‘권갑’과 신규 필드 ‘탈라시온’, 신규 서버 ‘필리푸스’ 추가다.
권갑은 ▲태산과 ▲유수 두 가지 태세를 전환하며 상황에 따라 전투 방식을 바꿀 수 있는 클래스다. 태산 태세는 적 방어구 파괴와 최대 생명력 감소에, 유수 태세는 충돌 무시와 적 생존 수단 차단에 강점을 갖췄다.
신규 필드 탈라시온은 상인과 모험가들이 모이는 물의 도시를 배경으로, 새로운 메인 및 외전 퀘스트를 제공한다.
에메랄드빛 바다와 정글, 계곡이 어우러진 지역 구성을 바탕으로 성장 단계에 맞춘 신규 콘텐츠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신규 서버 필리푸스는 최소 1년간 독립적으로 운영되며, 기존 이용자와 신규·복귀 이용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으로 설계됐다.
길드 콘텐츠 ‘도미니언’은 시즌2를 통해 성장도 기반 티어 매칭을 도입하고 전장 환경을 개선한다.
이와 함께 퀘스트 연속 진행, 현자의 돌 자동 강화, 잠재력 일괄 돌파 등 편의성 개선도 적용해 이용자의 성장과 전투 집중도를 높일 계획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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