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산업 경제 분야의 탁월한 행정력을 입증한 경기 평택시가 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대상을 거머쥐었다. 기업 지원과 소상공인 보호,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 사업 등 현장 중심의 경제 정책이 수상의 핵심 동력이 됐으며 시는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실효성 있는 경제 대책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은 1차 정량평가(KLCI 한국지방자치경쟁력조사 환산 적용), 2차 정성평가와 전문 리서치 주민만족도 조사, 실사 인터뷰를 거친 결과를 종합해 이뤄졌다. 이번 수상은 기관 부문 종합평가에 응모해 총 6가지 평가지표별 제출한 내용 중 산업경제 전반에서 이룬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청정 에너지 기반 시설 확충…지역 산업 체질 개선 및 경쟁력 강화
KLCI 한국지방자치경쟁력조사를 환산 적용한 1차 정량평가와 2차 정성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이 이뤄졌다. 여기에 전문 리서치 기관의 주민 만족도 조사와 실사 인터뷰 결과를 종합해 객관성을 높였다.
기관 종합평가에 제출된 6가지 핵심 지표 가운데 특히 산업경제 부문의 성취가 돋보였다.
미래 모빌리티와 청정 에너지, 첨단 IT를 아우르는 신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한다. 시는 미래차 부품 산업의 자생력을 높이고 수소 경제의 핵심 거점을 마련하는 등 체계적인 기반 시설 확충에 나섰다. 이러한 행보는 지역 산업의 체질을 개선하고 글로벌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핵심 발판이 될 전망이다.
구직자 맞춤형 채용 서비스 고도화…시민 중심 포용적 경제 모델 확립
기업의 성장 동력 확보와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를 병행한다. 중소기업 대상의 금융 지원과 기술 혁신 인프라를 확충하는 한편 지역화폐 운영 등 실효성 있는 대책으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사회적 가치 확산과 일자리 질 향상 또한 병행했다. 기업의 자생력을 높이는 성장 지원책을 가동하고 구직자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채용 서비스를 제공해 취업 문턱을 낮췄으며 현장 중심의 일자리 행정은 고용 시장의 활력을 불어넣으며 지역 경제의 근간을 지탱하는 동력이 됐다.
시는 수상이 시정의 전문성과 일관된 정책 추진력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탄탄한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미래 먹거리 산업을 선점하는 데 주력하는 한편 정책의 수혜가 시민들에게 고루 돌아가는 포용적 경제 모델을 강화할 예정이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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