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갤럭시 S26 울트라’로 유럽 주요 7개국 소비자연맹지 스마트폰 평가에서 1위에 올랐다.
영국 ‘위치’, 프랑스 ‘크 슈아지르’, 이탈리아 ‘알트로콘슈모’, 스페인 ‘오씨유’ 등은 갤럭시 S26 울트라를 최고 스마트폰으로 선정했다.
영국 ‘위치’는 갤럭시 S26 울트라에 총점 87점을 부여해 1위로 평가했고, 새롭게 적용된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의 보안 성능을 높게 봤다. 프랑스와 이탈리아, 스페인 등에서는 사진 디테일, 저조도 촬영, 배터리 성능, AI 기반 사진 편집 기능 등이 강점으로 꼽혔다.
특히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벨기에에서는 각 소비자연맹지 평가에서 최고 제품에 주어지는 ‘베스트 오브 테스트’도 받았다. 갤럭시 S26 울트라는 출시 직후 유럽 시장 평가에서 전반적인 완성도를 인정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는 여러 국가 소비자 평가에서 동시에 최상위권을 기록한 점을 종합한 해석이다.
갤럭시 S26 울트라는 지난 3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6에서도 ‘최고 전시 제품상(Best in Show)’을 수상했다. 삼성전자와 GSMA에 따르면 심사 과정에서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를 포함한 실사용 중심 혁신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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