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251270)이 세븐나이츠 시리즈 두 작품에 신규 영웅을 추가했다. 캐릭터 확장과 함께 콘텐츠 업데이트도 병행됐다.
먼저 ‘세븐나이츠 키우기’에는 레전드+ 등급 각성 영웅 ‘트루드’가 추가됐다. 트루드는 각성 시 ‘강자 사냥꾼 트루드’로 전환되며, 가장 먼 적을 향해 돌진하는 공격 방식을 갖는다. 치명타 발생 시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이 줄어드는 특징도 포함됐다.
같은 작품에는 하이로드 영웅 ‘엘리시아’와 레전드 영웅 ‘수르트’도 함께 들어왔다. 엘리시아는 아군 치명타 효율을 높이고 특정 보스 대상 피해량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수르트는 상대 방어 효과를 낮추고 치명타 저항을 무시하는 능력을 지녔다.
‘세븐나이츠 리버스’에는 공격형 영웅 ‘란드그리드’가 추가됐다. 방어력 감소 패시브와 전열 대상 단일 공격기를 보유한 캐릭터다. 만우절 기념 캐릭터 ‘돼오’도 함께 공개됐다. 침묵 면역 효과를 바탕으로 공성전에서 활용되는 구조다.
이와 함께 란드그리드의 서사를 담은 시나리오 ‘두 개의 마음과 죽지 않는 기억’이 공개됐다. 음식 오브젝트를 베어내는 방식의 미니게임 ‘인스턴트 돼오’와 신규 코스튬도 추가됐다.
넷마블은 두 작품 모두에서 출석 이벤트와 챌린지형 콘텐츠를 운영하며 업데이트를 이어간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