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넥슨)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넥슨이 온라인 RPG ‘바람의나라’에 서비스 30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를 2일 적용했다.

1996년 출시한 바람의나라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직업 ‘흑화랑’과 9차 승급 신규 지역 ‘신라’를 선보였다.

흑화랑은 신라 화랑의 무예와 ‘마고’의 힘을 활용하는 직업으로, ‘검무’와 ‘마궁술’을 바탕으로 근거리와 원거리를 오가는 전투가 특징이다.

이와 함께 모든 직업에 9차 승급을 도입하고 최대 레벨을 949까지 확장했다.

신규 레이드 ‘하칸’과 ‘브리트라’, 8인 협력 PvE 콘텐츠 ‘괴력난신’도 추가했으며, 보상으로 브리트라 전설 장비와 신규 능력치 향상 시스템 ‘신력개방’ 관련 아이템을 제공한다.

넥슨은 총 30억 규모의 바람포인트 미션을 진행하고 ▲신규·복귀 이용자를 위한 고속 성장 ▲닉네임 획득 콘텐츠 ▲모험 포인트 교환형 콘텐츠도 함께 운영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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