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1일 코스피(+8.44%)와 코스닥(+6.06%)이 동반 급등한 가운데 게임·엔터테인먼트 업종(+3.31%)은 상승했다. 업종 내 상승 종목은 29개, 하락 종목은 2개였다.
이날 게임·엔터테인먼트 업종에서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밸로프(331520)였다. 밸로프는 전 거래일보다 7.47%(38원) 오른 547원에 장을 마감했다.
또 컴투스(+6.52%), 시프트업(+5.77%), 미투온(+5.28%), 조이시티(+4.74%), 넷마블(+4.47%), 넥써쓰(+4.46%), 네오위즈홀딩스(+4.40%) 등이 상승했다.
반면 티쓰리(250930)의 약세가 두드러졌다. 티쓰리는 전일 대비 4.04%(105원) 내린 249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외 데브시스터즈(-1.99%)가 하락했다.
[업앤다운 브리핑]
[업앤다운 브리핑]
1일 게임주는 이란 전쟁 관련 종전 기대감이 반영되며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다만 종전 협상 전개에 대한 불확실성이 남아 있어, 향후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거론된다. 업계에서는 주주총회 이후 신작 공개와 사업 계획 발표에 따른 기대감도 주가에 일부 반영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 밸로프는 앞서 주총에서 결정된 액면병합 이슈와 ‘크리티카’의 대만·홍콩·마카오 지역 한정 테스트 소식이 부각되며 관심을 받았다. 컴투스, 시프트업, 조이시티, 넷마블 등도 동반 강세를 보였다. 펄어비스는 누적 판매량 400만장 돌파와 중국 시장 효과(메리츠증권)에 대한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반면 티쓰리는 최근 주가 상승폭이 컸던 만큼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약세를 보였고, 3월 26일 이후 하락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데브시스터즈는 신작 ‘쿠키런:오븐스매시’가 출시 이후 실적으로 연결될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는 시각이 나온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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