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LG CNS(064400)가 기업의 로봇 도입 전략 수립과 실행을 지원하는 전담조직 ‘RX 이노베이션 랩’을 출범했다.
이 조직은 고객의 업무 환경과 도입 목적에 맞는 로봇 활용 방안을 도출하고, 워크플로우 재설계와 개념검증(PoC)까지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LG CNS는 인사이트, 디자인, 프루프의 3단계 프로그램을 통해 산업 특성과 현장 환경 분석, 로봇 솔루션 선정, 실제 적용 가능성 검토를 제공한다.
회사는 단순 공정 자동화가 아니라 업무 전반의 흐름을 재설계하는 방식으로 로봇 전환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LG CNS는 물류·유통·제조 현장에서 창고 자동화 로봇과 AI 피킹로봇, 자율이동로봇(AMR), 무인운송로봇(AGV) 등 다양한 운영 경험을 축적해왔다.
이번 조직 신설로 LG CNS는 기존 DX, AX에 이어 RX까지 아우르는 기업 혁신 지원 체계를 갖추게 됐다.
회사는 스킬드 AI, 컨피그 등과 협업하고 덱스메이트에 투자하며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 플랫폼, 하드웨어를 결합한 풀스택 RX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현신균 LG CNS 사장은 “산업 현장에 맞는 RX 모델을 구축해 고객의 생산성 향상과 성장 가속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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