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펄어비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펄어비스(263750)가 신작 ‘붉은사막’ 판매량이 빠르게 늘어나며 초기 실적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펄어비스는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판매량이 400만장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출시 첫날 200만장, 4일 만에 300만장을 기록한 데 이어 12일 만에 400만장에 도달하며 판매 속도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이번 성과는 단기간 내 대규모 판매량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출시 초기 흥행이 이후 장기 매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된다.

이용자 반응도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글로벌 플랫폼 스팀에서는 최근 이용자 평가가 ‘매우 긍정적(Very Positive)’으로 상승했고 최고 동시접속자 수 역시 27만명 수준까지 확대됐다.

업계 관계자는 “초기 판매량과 이용자 반응이 동시에 개선되는 흐름은 흥행 지속 가능성을 판단하는 중요한 지표”라고 말했다.

펄어비스는 최근 패치를 통해 조작감과 로딩 속도,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등을 개선하며 이용자 경험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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