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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희진 기자 = 국토안전관리원(이하 관리원)이 행정안전부 데이터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았다. 공공데이터와 데이터기반행정 두 분야 모두에서 연속 기록을 이어갔다.
관리원은 31일 2025년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나란히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684개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기존 3등급 체계에서 5등급 체계로 바뀌면서 평가 기준이 한층 세분화됐다.
관리원은 공공데이터 분야에서 97.03점을 받아 6년 연속 최고등급을 유지했다. 데이터기반행정 분야에서도 98.26점을 기록하며 4년 연속 같은 등급을 받았다. 전체 기관 평균은 각각 67.6점과 66.1점 수준이다.
평가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개방과 활용 체계가 반영됐다. 민간 활용이 가능한 데이터 확대와 내부 AI 활용 기반 구축이 점수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관리원 관계자는 “데이터 활용 기반을 계속 보완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희진 기자(ang091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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