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31일 코스피(-4.26%)와 코스닥(-4.94%)은 모두 하락한 가운데 은행주는 전거래일 대비 2.17% 하락했다. 은행주는 11종목 모두 내렸다.
이날 가장 큰 하락률을 보인 종목은 제주은행이다. 제주은행은 전거래일 대비 4.07%(500원) 내려 1만18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신한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3.09%(2800원) 하락해 8만770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기업은행은 전거래일 대비 2.95%(650원) 내려 2만1350원으로 장을 마쳤다.
KB금융은 전거래일 대비 2.74%(4000원) 하락해 14만190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BNK금융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1.97%(360원) 내려 1만7890원으로 장을 마쳤다.
카카오뱅크는 전거래일 대비 1.84%(450원) 하락해 2만395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케이뱅크는 전거래일 대비 1.81%(110원) 내려 5970원으로 장을 마쳤다.
JB금융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1.49%(450원) 하락해 2만970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우리금융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1.23%(400원) 내려 3만2050원으로 장을 마쳤다.
iM금융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0.71%(120원) 내려 1만671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하나금융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0.56%(600원) 하락해 10만66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업앤다운 브리핑]
3월 31일 업계에서는 케이뱅크의 주주총회가 부각됐다. 케이뱅크는 이번 주주총회에서 인터넷전문은행 중 처음으로 이사회 내 독립적인 소위원회로 소비자보호위원회 설치 안건을 승인했다. 이를 통해 소비자보호 관련 리스크를 보다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상품·서비스 개선 및 제도 고도화 전반에 소비자 관점을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원·달러 환율이 1530원을 넘어서는 등 고환율이 지속됨에 따라 국내 은행의 위험가중자산(RWA)는 증가했다.
NSP통신 강수인 기자(sink60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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