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붐에 파운드리 2.0 시장 3200억달러…TSMC 36% 성장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AI 가전에 한층 고도화한 ‘빅스비’를 적용했다.
적용 제품은 2026년형 패밀리허브와 에어컨, 로봇청소기, 정수기, 7형 스크린이 탑재된 세탁 가전 신제품이다.
이번 빅스비는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자연스러운 일상 대화를 이해하고, 이전 대화 맥락까지 반영해 기기를 제어할 수 있도록 고도화된 것이 특징이다.
자동화 기능도 강화됐다. 제품 관리와 문제 해결을 돕는 ‘기기 Q&A’ 기능도 개선돼, 스크린이 있는 가전에서는 동영상 가이드까지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생성형 AI 서비스 퍼플렉시티를 결합한 ‘오픈 Q&A’도 새로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빅스비 고도화를 통해 AI 가전의 사용 편의성과 생활 밀착형 경험을 함께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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