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넥슨)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넥슨이 KT위즈(kt wiz)와 손잡고 ‘메이플스토리’ 협업 행사를 연다. 게임 IP를 야구장에 접목한 두 번째 사례다.

행사는 오는 4월 11일과 12일 수원 KT 위즈 파크 홈경기에 맞춰 진행된다. 경기장 곳곳에 메이플스토리 콘셉트를 입힌 연출이 들어간다.

대표 캐릭터 핑크빈과 예티가 현장에 등장하고 이닝 중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기존 경기 흐름에 게임 요소를 얹은 방식이다.

협업 굿즈도 함께 나온다. 유니폼과 모자, 크로스백, 티켓 홀더 등 메이플스토리 IP를 적용한 상품이 KT 위즈 온·오프라인 스토어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넥슨은 지난해 6월 KT 위즈와 첫 브랜드데이를 선보인 바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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