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증권주 ‘업앤다운’ (그래프 = 임성수 기자)

(서울=NSP통신) 임성수 기자 = 3월 30일 코스피(-2.97%) 하락, 코스닥(-3.02%)도 하락했다. 증권주도 전 거래일 대비 5.59% 하락했다. 증권주 38종목 가운데 상승은 0개, 보합 0개, 하락 38개다.

이날 하락세 중 주목할 만한 종목은 NH투자증권(005940)이다. NH투자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9.93%(3400원) 하락한 3만 850원에 장을 끝마쳤다.

교보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8.90%(1160원) 하락해 1만 188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6.56%(4400원) 떨어진 6만 2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키움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6.09%(2만 6500원) 내려간 40만 8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국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5.23%(1만 1500원) 떨어져 20만 8500원에 장을 마쳤다.

현대차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5.05%(550원) 하락한 1만 350원에 거래를 끝마쳤다.

대신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4.89%(1850원) 하락해 3만 6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화투자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4.31%(310원) 내려가 688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3.59%(3500원) 내려간 9만 4100원에 거래를 끝마쳤다.

메리츠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2.15%(2500원) 떨어진 11만 39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업앤다운 브리핑]

3월 30일 증권주가 약 6% 하락한 가운데 증권업계에서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움직임이 두드러졌다. 이에 더해 포용금융 실천을 위한 의료 봉사활동이 진행되는 동시에 차량 5부제 실시 계획도 발표되는 등 각 증권사의 ESG 부문 전략 다각화도 함께 포착됐다.

한국투자증권과 iM증권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MTS 개편을 통해 리테일 경쟁력 제고에 나섰으며 한화투자증권은 세무신고 대행 서비스로 고객 유치에 힘을 쏟았다. KB증권은 의료봉사를 진행하며 포용금융 실천에 나섰고 미래에셋그룹은 ‘차량 5부제’ 도입 계획을 발표하는 등 정부와의 소통을 이어갔다.

NSP통신 임성수 기자(forest@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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