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생산적 금융’ 경쟁 본격화…산업·중소기업 지원에 자금 쏠린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삼성전자서비스가 4월 1일부터 전국 169개 서비스센터로 ‘예약 서비스’를 확대한다.
예약 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시간을 지정해 대기 없이 휴대폰, 태블릿, 웨어러블 제품을 점검받을 수 있는 제도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지난해 9월부터 전국 주요 서비스센터 23곳에서 해당 서비스를 시범 운영해왔다.
회사에 따르면 시범 운영 기간 예약 고객 비중은 지난해 9월 대비 올해 3월 50% 이상 증가했고,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도 예약 이용 고객의 만족도가 더 높게 나타났다.
이에 따라 4월 1일부터는 전국 모든 서비스센터에서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예약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예약은 삼성전자서비스 홈페이지와 컨택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당일 예약은 불가능하다. 예약 시간 10분 이상 경과 시에는 자동 취소된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월요일 오후 운영 결과를 분석한 뒤 다른 센터로 확대할지 검토할 예정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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