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SOOP)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SOOP(067160)이 31일부터 철권 프로리그 ‘2026 STL 시즌1’을 개최한다.

STL은 SOOP이 운영하는 철권 e스포츠 리그로, 올해도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가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대회는 3월 31일부터 4월 18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된다.

Day1부터 Day5까지는 온라인 예선이 열리며, Day6에서는 예선 탈락자를 대상으로 LCQ를 진행해 본선 진출자를 확정한다. 이후 오프라인에서는 TOP8과 결승전이 이어진다.

총상금은 2400만원 규모로, 우승자에게는 1000만원이 수여된다.

이번 시즌에는 DRX 로하이, 무릎, DNS 울산, 젠지 물골드 등 국내 정상급 프로 선수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SOOP은 최근 ‘철권8’ 시즌3 시작 이후 처음 열리는 주요 리그인 만큼 새로운 밸런스 환경에서 펼쳐질 선수들의 전략 경쟁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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