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농심이 짜파게티 브랜드 모델로 중식 요리 대가 후덕죽 셰프를 발탁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게 됐다. 58년 중식 경력과 긍정적인 에너지가 국민 짜장라면의 이미지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후 셰프는 최근 방송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시즌2’에 출연해 온화하고 긍정적인 사고로 대중의 호감을 샀다.
농심은 58년 중식 경력을 가진 후 셰프의 요리 철학과 긍정 에너지가 짜파게티의 브랜드 이미지와 시너지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농심은 모델 발탁과 함께 후 셰프와 손잡고 새로운 레시피 ‘라초 짜파게티’를 공동 개발했다. ‘라초(辣炒)’는 맵게 볶는다는 뜻으로, 삼겹살·고추·마늘·두반장·식초 등을 활용해 만든 라초 소스에 짜파게티 면과 분말스프를 볶아 올리브 조미유로 마무리하는 방식이다.
농심은 소비자들이 라초 짜파게티를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4월부터 짜파게티 패키지에 레시피 정보를 반영해 유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짜파게티의 활용성을 높이고 일상 속에서 새로운 맛 경험을 제공한다.
농심 관계자는 후 셰프와의 협업을 통해 “어떤 재료와도 조화를 이루는 짜파게티의 매력을 소비자들에게 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레시피와 마케팅 활동을 통해 국민 짜장라면의 명성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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