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크래프톤(259960)이 28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PUBG: 배틀그라운드 9주년 페스티벌’을 열었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야외 체험 프로그램과 실내 무대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이날 화정체육관 앞은 개장 시간대부터 축제 분위기가 짙었다.
체육관 외벽에는 9주년 비주얼이 대형 랩핑으로 설치됐고, 광장과 진입로 곳곳에는 보라색 계열 배너와 브랜드 장식물이 배치됐다. 팬존 입구에는 입장을 기다리는 관람객 줄이 길게 이어졌고, 야외 휴게 공간도 빠르게 차올랐다.
야외 팬존은 체험형 부스를 중심으로 꾸려졌다. 현장 안내물에 따르면 9kg 파밍 챌린지, 치킨맨 헌트, 탭 투 파밍, 그래피티 월, 포토부스 등이 운영되며, 방문객은 게임 체험과 미션을 수행한 뒤 스탬프를 모아 행운의 돌림판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단순 관람보다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체류 시간을 늘린 구성이었다.
실내 프로그램은 오후 5시부터 본격 시작됐다. 메인 스테이지에서는 오케스트라 공연을 시작으로 ▲PUBG FAN TALK ▲MAG1C PUBG ▲PUBG 9OLDENBELL ▲EMOTE TOGETHER ▲ALLDAY PROJECT 무대가 펼쳐졌다.
야외 체험 프로그램에는 개발진과 이용자, 파트너 인플루언서가 함께하는 팬밋업도 포함됐다.
서브 스테이지에서는 오후 2시30분부터 ▲PUBG ON AIR와 ▲치킨스TALK’가 진행됐고 저녁 야외에서 드론 라이트 쇼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게임 서비스 9주년을 맞아 체험형 콘텐츠와 커뮤니티 프로그램, 공연 무대를 결합한 오프라인 축제 형태로 진행됐다. 현장을 찾은 참여자들은 낮에는 체험존부터, 저녁에는 무대 행사와 드론쇼를 함께 즐기며 9주년 분위기를 만끽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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