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유튜브 캡처)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의 모바일 RPG ‘에픽세븐’이 서비스 7주년을 앞두고 게임 전반을 혁신하는 ‘NEW ERA(새로운 시대)’ 업데이트를 통해 제2의 전성기 도약에 나선다.

이번 업데이트는 이용자들의 육성 피로도를 낮추고 신규 및 복귀 유저의 진입 장벽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장비 시스템이 개편돼 기존에 획득이 제한적이었던 제작 재화 ‘아스트리움’을 일반 플레이로도 얻을 수 있게 함으로써 유저들이 최소 월 1회 이상 원하는 장비를 확정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또 제작 완료된 전설 장비를 ‘이계 전설’ 등급으로 변환해 강화 수치 하락 리스크를 방어하는 ‘코스모늄’과 특정 능력치 강화를 제외할 수 있는 ‘마력 제어 강화’ 시스템을 도입해 장비 파밍의 성취감을 높였다.

편의성 측면에서도 16개 장비를 동시에 강화하는 기능과 강화석 2종 통합을 통해 관리 피로도를 줄였다.

(이미지 =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핵심 콘텐츠인 ‘실시간 월드 아레나’에는 AI 기반의 ‘밴픽 어시스턴트’와 전 시즌 등급을 반영한 매칭 개선안이 도입돼 초보 이용자들도 보다 쉽게 전략적인 전투를 즐길 수 있게 된다.

보상 체계 역시 강화됐다. 신규 보상 시스템 ‘광휘의 이정표’를 통해 2026년 이후 가입한 유저에게는 최소 10명의 ‘5성 월광 영웅’을 확정 지급하며, 기존 유저들에게도 ‘영광의 주화’를 통해 월광 5성 선택권을 제공한다.

이외 오는 4월 23일 다크 판타지 테마의 메인 스토리 ‘에피소드 6: 종언의 만가’ 업데이트와 신규 온라인 리그 ‘에픽세븐 마스터스’ 출범을 통해 콘텐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탁광진 신임 PD는 “올해 목표는 이용자들이 매일 성장의 성취감을 느끼며 하는 재미와 보는 재미가 공존하는 에픽세븐을 만드는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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