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삼성전자)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27일 하이브(352820)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고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ARIRANG’에서 협업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갤럭시 S26 울트라’로 촬영한 공연 현장 영상과 콘텐츠를 삼성 소셜미디어 채널에 공유할 예정이다.

회사는 대규모 콘서트 현장의 다양한 순간과 분위기를 모바일 촬영 기술로 전달해 전 세계 팬들에게 새로운 공연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하이브가 콘서트 개최 도시에서 진행하는 참여형 프로젝트 ‘BTS THE CITY’에도 참여한다.

한국에서는 3월 20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BTS THE CITY ARIRANG SEOUL’이 진행된다.

삼성전자는 이 기간 ‘삼성 강남’을 방문한 팬들을 대상으로 갤럭시 AI 기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방문객은 QR 인증과 함께 셀프 스티커 만들기 체험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한정판 MD도 제공된다.

한편 BTS 월드투어 ‘ARIRANG’은 4월 고양을 시작으로 6월 부산, 7월 런던 등 2027년까지 세계 주요 도시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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