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OOP)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SOOP(067160)이 27일 서울 강남구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오버워치 챔피언스 시리즈(OWCS)에 참가 중인 프로게임단 6개 구단과 공식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크레이지 라쿤, 로데 온사이드 게이밍, 뉴에라, 잔 이스포츠, 포커페이스, 치즈버거 등 6개 구단이 참여했다. 현장에는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협약식은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진행됐다.

OWCS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오버워치2’로 열리는 공식 e스포츠 리그로, 상위 성적 팀은 국제 대회에 진출한다.

SOOP과 6개 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팀과 선수 활동 지원을 확대하고, 플랫폼 내 콘텐츠 운영과 팬 커뮤니케이션도 강화할 계획이다. 구단별 특성과 선수단 개성을 반영한 콘텐츠를 늘려 경기 외 영역에서도 팬 접점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SOOP은 그간 LCK 구단들과 개인방송 및 자체 콘텐츠를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오버워치 e스포츠에서도 팀 중심 콘텐츠와 팬 소통 구조를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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