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그라비티)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그라비티(GRVY)의 홍콩 지사 그라비티 게임 비전(GGV)이 HTML5 기반 방치형 MMORPG ‘Ragnarok: Twilight’을 27일 동남아시아 지역에 정식 서비스했다.

이 게임은 HTML5 기반 웹 게임으로, 동남아시아 지역 이용자들이 화웨이 앱갤러리를 통해 별도 설치 없이 바로 실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GGV는 캐주얼 장르와 간편한 접속 구조를 앞세워 가볍고 부담 없는 플레이를 선호하는 현지 이용자층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Ragnarok: Twilight은 라그나로크 IP의 세계관과 전직 시스템, 몬스터, 코스튬 등 친숙한 요소를 유지하면서 MVP 100% 장비 드롭, 영웅 변신 시스템, 2인 던전, 오프라인 전투 등 다양한 콘텐츠를 더했다.

특히 영웅 변신 시스템은 이용자가 MVP나 보스로 직접 변신해 전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고, 2인 던전은 협동 플레이 요소를 강화했다.

김진환 GGV 사장은 “동남아시아 이용자 성향에 맞춘 HTML5 버전도 좋은 성과를 이어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지 유저분들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게임들로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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