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우(우), 이민원(좌) 각자 대표이사 (= SOOP)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SOOP(067160)이 27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최영우·이민원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서수길 대표는 최고비전책임자(CVO)로 역할을 바꿨다.

이번 개편은 지난 1년간의 사업 추진을 바탕으로 각 영역의 전문성을 높이고, 미래 성장과 변화 대응 속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리더십 재편이다.

최영우 대표는 글로벌 통합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구축, 동남아 시장 진출, e스포츠 제작 역량 강화와 관련 협업 확대를 맡아왔으며 앞으로 글로벌 사업과 게임, e스포츠 부문에 집중한다.

신임 이민원 대표는 경영기획팀장, 소셜미디어사업부문장, 경영지원부문장을 거친 인물로, 스포츠와 소셜, 커뮤니티, 신사업 부문을 담당한다.

서수길 CVO는 AI를 포함한 미래 성장 전략과 전사 중장기 비전의 구심점 역할을 맡게 된다. 회사는 이번 개편을 통해 기존 사업 경쟁력을 유지하는 동시에 신사업 기회를 넓힌다는 방침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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