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제약주 상승…이뮨온시아·하이텍팜↑
(서울=NSP통신) 정송이 기자 = 휴메딕스가 유럽 인증을 확보한 화장품을 기반으로 현지 시장 진출에 나섰다. 제품 등록을 통해 유통망 확대를 추진하는 전략이다.
휴메딕스는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2026’에 참가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는 유럽 화장품 인증 포털(CPNP)에 등록된 ‘엘라비에 코스메틱’을 중심으로 제품군을 선보였다. 해당 인증은 유럽 내 유통을 위한 필수 절차다.
전시에서는 기능성 화장품 제품군과 함께 피부과학 기반 원료를 적용한 ‘클리니컬 더마’ 제품이 공개됐다.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제품 경쟁력과 공급 가능성을 점검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번 참가를 통해 유럽 시장 내 유통 채널 확보와 거래선 확대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휴메딕스 관계자는 “인증 기반 제품을 중심으로 해외 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NSP통신 정송이 기자(qu225577@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