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078340)가 모바일 MMORPG ‘아이모’의 서비스 20주년을 맞아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 1탄을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장비 성장 부담을 낮춘 신규 시스템 ‘대장장이의 축복’ 도입이다.
이 시스템은 B급 이상 장비를 위험 강화 단계에서 강화하다 실패할 경우 보너스 확률 마일리지를 추가해 이후 강화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구조다.
누적된 마일리지는 다음 강화 시도에 합산되며 최종 확률이 100%에 도달하면 목표 강화 수치를 확정적으로 달성할 수 있다.
아이템 파괴를 막는 보조 아이템 사용 시에도 동일하게 적용돼 장비 성장 안정성을 높였다.
컴투스는 이와 함께 신규 레어 코스튬 패키지 ‘시간의 탐미자들 (上)’도 선보였다.
전사 전용 ‘아이작’과 레인저 전용 ‘스카이기어’ 콘셉트로 구성됐으며, 모자와 의상, 액세서리 등 외형 아이템을 담았다.
해당 코스튬은 7월 23일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다른 직업군 대상 상품도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회사는 20주년을 기념한 출석 이벤트와 강화 확률 상승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며, 후속 업데이트 2탄도 순차 공개할 계획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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