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상미당홀딩스는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에 따라 상미당홀딩스는 30일부터 전 계열사 사업장을 대상으로 차량 요일제를 시행키로 했다.

로고 (이미지 = 상미당홀딩스 제공)

차량 요일제는 자차로 출퇴근하는 파리크라상·삼립·비알코리아 등 국내 계열사 임직원이 대상이라고 한다. 차량 번호판 끝자리 기준으로 요일별 운행을 제한한다. 대부분의 계열사 사업장은 5부제로 운영하고, 지방에 위치한 일부 사업장은 출퇴근 여건과 교통 환경 등을 고려해 10부제를 적용할 예정이다.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과 장애인·임산부 동승 차량, 외지 근무·야간 근무 등 대중교통 제한 이용 대상자, 영업·납품 등 필수 업무 차량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상미당홀딩스는 차량 요일제와 함께 사내 에너지 절감 조치도 병행할 방침이다. 점심시간 및 퇴근 이후 사무실 조명을 소등하고, 업무 시간 외 PC 종료를 통해 대기전력을 차단한다. 또한 승강기 사용을 최소화하고 계단 이용을 권장하는 등 사업장 내 에너지 절감 실천을 강화할 계획이다.

상미당홀딩스는 전 계열사가 함께 참여하는 에너지 절감 활동을 통해 에너지 위기 대응에 적극 동참할 방침이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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