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078340)가 2026 메이저리그 시즌 개막에 맞춰 글로벌 모바일 야구 게임 ‘MLB 9이닝스 26’과 ‘MLB 9이닝스 라이벌 26’의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MLB 9이닝스 26에는 새 하이라이트 선수 모델로 폴 스킨스가 합류했고, 클레이튼 커쇼가 기존 모델 마이크 트라웃과 함께 라인업을 구성했다. 4월 1일부터는 히스토릭 팩을 통해 커쇼를 슈프림 타입으로 영입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로 미션 기반 성장 콘텐츠인 구단 레벨 시스템도 도입됐다. 컴투스는 이를 통해 핵심 시스템 학습을 돕고, 끝내기 승리와 이닝 교대 등 주요 장면에 새 시네마틱 연출을 적용해 실제 MLB 중계와 유사한 몰입감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MLB 라이벌은 이번 시즌부터 ‘MLB 9이닝스 라이벌 26’으로 이름을 바꿨다. 대표 야구 게임 브랜드인 ‘9이닝스’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겠다는 취지다.
리브랜딩과 함께 실제 메이저리그 도입을 앞둔 ABS를 반영했고, 응원 구단의 실제 경기 성적에 따라 보상을 얻는 응원 콘텐츠와 라이브 카드 능력치 상향도 적용했다. 신규 이용자 정착을 위한 훈련 시스템 간소화와 초기 적응 과정 개선도 함께 이뤄졌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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