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스포츠 재단)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e스포츠 재단(EF)이 한국e스포츠협회(KeSPA)를 ‘e스포츠 네이션스 컵 2026(ENC 2026)’의 대한민국 공식 국가대표팀 파트너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ENC 2026은 국가대표팀 체제로 운영되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로, 2026년 11월 2일부터 29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처음 열린다.

KeSPA는 이번 선정으로 전 세계 100개국 이상으로 구성된 국가대표팀 파트너 네트워크에 합류하게 됐다. e스포츠 재단(EF)은 150개 국가 및 지역에서 630건이 넘는 지원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KeSPA는 앞으로 여러 종목의 대한민국 e스포츠 국가대표팀을 구성하고 선수 선발을 총괄하는 한편, 대회 참가와 e스포츠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운영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신혁수 KeSPA 팀장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매니저로 선임돼 대표팀 운영과 이해관계자 협력을 맡는다.

ENC는 클럽 중심 대회를 보완하는 국가대항 e스포츠 프레임워크로 설계됐다. 첫 대회 이후에는 순환 개최 도시 모델로 전환되며, 2년 주기로 운영될 예정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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