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가 해적 생존 오픈월드 어드벤처 ‘Windrose’의 글로벌 데모 테스트 성과와 향후 개선 방향을 공개했다.
Windrose는 최근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서 인기 데모 상위권에 오르며 글로벌 누적 데모 플레이어 80만명을 돌파했고, 위시리스트도 150만건을 넘어섰다.
개발사 윈드로즈 크루는 데모 기간 확보한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앞서 해보기 출시 전 전반적인 개선에 나선다.
우선 기존 최대 4인이던 협동 플레이를 최대 8인까지 확대하는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함선 포대를 이용자가 직접 조작하는 기능도 도입해 해상 전투의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
탐험과 보상 체계도 손본다. 고정 위치 아이템 획득 방식 대신 무작위 전리품 시스템을 적용하고, 위험도가 높은 전투일수록 보상을 강화하는 구조로 바꾼다. 자원 채집 조작 부담을 줄이고 야간 항해용 ‘봉화’, 잉여 자원 재활용용 ‘해체 작업대’, 단축키 기반 타깃 전환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다.
기술적 완성도 개선도 병행한다. 시야각 조절 옵션과 엔비디아 DLSS, AMD FSR 업스케일링 지원, 컨트롤러 최적화를 순차 적용하고 사운드 연출도 보강할 계획이다.
Windrose는 스토브를 포함한 글로벌 게임 플랫폼을 통해 앞서 해보기 형태로 출시될 예정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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