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플레이위드코리아(023770)가 중장기 성장 전략을 제시하며 사업 구조 재편에 나섰다. 최근 실적 부진을 계기로 수익 기반 재정비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보인다.

회사는 3월 26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IP 확장, 개발 체계 개선, 플랫폼·장르 다변화 등 3대 전략을 공개했다.

IP 전략에서는 기존 게임 자산을 활용한 후속작과 파생 프로젝트 확대가 핵심이다. 단일 타이틀 의존도를 낮추고 장기 수익 구조를 구축하려는 목적이다.

개발 체계는 완성도 중심으로 재정비한다. 초기 단계부터 검증 절차를 강화하고 파트너사 협업 구조를 정비해 콘텐츠 품질과 운영 효율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신규 프로젝트를 통한 포트폴리오 확장도 병행된다. 회사는 씰M2, 로한 클래식, XPC 프로젝트 등 신규 파이프라인을 준비 중이다.

이번 전략은 기존 사업 구조의 변화를 통해 수익성 회복과 성장 기반을 동시에 확보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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