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뚜레쥬르가 건강빵 라인업을 확장하며 웰빙 소비 흐름에 맞춘 미래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SLOW TLJ’ 신제품 4종은 케이크와 식사빵까지 카테고리를 넓히며 건강 지향적 원료를 적용해 소비자 경험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신제품 4종 중 ‘라이트하게 즐기는 다크 초코 케이크’는 저당 설계를 적용해 당 함량을 줄인 제품이며, ‘쫀득 쑥 단팥빵’은 계란·우유·버터를 배제하고 무설탕 팥 앙금과 견과류를 사용했다. ‘후르츠 호밀 사워도우’는 발아 호밀을 활용해 식이섬유를 강화한 데일리 브레드다.
CJ푸드빌은 건강빵을 일상 속 친근한 선택지로 만들기 위해 ‘SLOW TLJ’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는 웰빙 소비 트렌드와 맞물려 시장 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CJ푸드빌 측은 ‘SLOW TLJ’를 통해 일상 속에서 건강빵을 더욱 맛있고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지속 선보이며 소비자 경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CJ푸드빌은 뚜레쥬르의 건강빵 라인업 확대가 브랜드의 가치를 상승시키고 매출 안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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