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증권주 ‘업앤다운’ (그래프 = 임성수 기자)

(서울=NSP통신) 임성수 기자 = 25일 코스피(+1.59%) 상승, 코스닥(+3.40%)도 상승했다. 증권주는 전 거래일 대비 6.25% 상승했다. 증권주 38종목 가운데 상승은 37개, 보합 0개, 하락 1개다.

이날 상승세 중 주목할 만한 종목은 미래에셋증권(006800)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10.15%(6200원) 상승한 6만 7300원에 장을 끝마쳤다.

키움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8.00%(3만 2000원) 오른 43만 2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화투자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5.62%(400원) 올라간 7520원에 거래를 마쳤다.

메리츠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5.00%(5300원) 상승한 11만 1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국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4.50%(9500원) 상승해 22만 500원에 장을 마쳤다.

NH투자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4.10%(1350원) 올라가 3만 4300원에 거래를 끝마쳤다.

삼성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3.38%(3200원) 오른 9만 78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대신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3.24%(1250원) 올라가 3만 9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차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2.66%(290원) 상승한 1만 1200원에 장을 마쳤다.

교보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1.02%(130원) 상승해 1만 2910원에 장을 끝마쳤다.

[업앤다운 브리핑]

25일 증권주가 6% 넘게 상승한 가운데 업계에서는 자산관리(WM) 부문 경쟁력 강화 움직임이 이어졌다.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 유동성이 공급되며 지수가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각사별 상품 경쟁력 강화를 통해 고객 유인력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신한투자증권은 세무법인 디엘지와 협약을 맺고 행복이음신탁 서비스 강화에 나섰으며 미래에셋증권은 ‘퇴직연금 상장지수펀드(ETF) 적립식 서비스’를 선보였다. NH투자증권은 국내주식 복귀계좌(RIA) 출시와 함께 관련 이벤트를 진행하며 고객 유치에 나섰다. 키움증권은 WM 잔고 10조원 돌파를 알리며 관련 사업에 대한 시장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NSP통신 임성수 기자(forest@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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