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버티컬 AI·DX 솔루션 전문기업 플래티어(367000)가 검색의 종말을 가져오는 제로 클릭에 대응하는 B2B SaaS ‘젠서 디스커버리(genser Discovery)’를 공개했다.
김진성 플래티어 상무는 “생성형 AI의 출현은 이 커머스 업체들이 클릭의 주도권을 상실하는 제로 클릭 현상에 당혹스러워하고 있다”며 “하지만 플래티어가 제로 클릭에 대응하는 B2B SaaS엔진 ‘젠서 디스커버리’는 고객이 잡지를 넘기는 것처럼 직관적으로 상품을 훑어보며 새로운 쇼핑의 세계를 경험하게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성능 뒤에는 플래티어의 독자적인 AI 기술력이 자리 잡고 있다”고 강조했다.
플래티어가 이번에 새로 공개한 젠서 디스커버리는 sLM(소형언어모델) 기반의 지능형 라우터인 ‘스마트라우터(SmartRouter)’가 고객의 입력이 단순 키워드인지 복잡한 자연어 대화인지를 판별해 최적의 처리 경로를 자동으로 선택하며 동시에 상품 데이터 파이프라인인 ‘데이터파운드리(DataFoundry)’가 통 이미지나 리뷰 등 비정형 상품 데이터를 AI가 즉시 이해할 수 있는 구조화 데이터로 자동 전환함으로써 고객의 모호한 요구까지 반영한 정밀한 상품 매칭 실현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해 ‘V’자 반등에 성공한 플래티어는 처음으로 솔루션 라이선스 매출이 101억 2100만원을 기록하며 100억 원 매출를 돌파한바 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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