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NC AI)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NC AI가 신한금융그룹과 디지털 트윈 및 VLA 기반 기술의 금융 영역 적용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월드모델 기반 피지컬 AI 기술을 오프라인 금융 현장에 적용하는 방안을 공동 검토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디지털 트윈 및 VLA 모델 기반 과제 공동 발굴과 영상 데이터 분석·활용의 적용 가능성 검토다.

오프라인 영업점에서는 고객 이용 패턴과 대기 시간, 운영 흐름을 분석하고 창구 및 키오스크 배치 변화가 미치는 영향을 가상 공간에서 시뮬레이션할 예정이다.

양사는 현장 데이터 수집·분석 과정에서 비식별화 기술을 적용하는 등 보안 체계도 구축하기로 했다. NC AI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금융을 시작으로 제조·국방 등으로 피지컬 AI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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