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넥슨)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넥슨이 좀비 생존 신작 ‘낙원: LAST PARADISE’의 클로즈 알파 테스트(CAT)를 3월 12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하고 주요 플레이 데이터를 공개했다.

이번 테스트에는 총 27만 9484명의 탐사원이 참여했고 이 중 4만 3311명은 프리 알파 테스트 참가자였다.

이용자들은 5일간 3204만 1716마리의 감염자를 처치했으며 1인당 평균 처치 수는 115마리로 집계됐다.

감염자 공격으로 쓰러진 탐사원은 56만 7669명이었고 무사 탈출 횟수는 185만 6948회였다.

최고 시민등급인 10등급을 달성한 이용자는 393명으로 전체 참가자의 약 0.1% 수준이었다.

테스트 기간 가장 비싼 아이템인 금괴는 총 1만 7856개 수거됐고 꽃무늬 누빔 조끼와 테니스 스커트도 각각 1만 2443벌, 2만 7059벌 판매됐다.

넥슨은 이번 테스트에서 프리 알파 대비 전투 경험과 하우징 시스템, 장비 등 신규 콘텐츠를 보강했다고 설명했다.

(이미지 = 넥슨)

낙원: LAST PARADISE는 테스트 기간 스팀 최고 동시접속자 3만7000명, 치지직 최고 동시 시청자 7만명을 기록했다.

테스트 이후 스팀 위시리스트 순위는 81계단 상승한 40위를 기록했고 국내와 글로벌 이용자 비중은 42대 58로 나타났다.

장경한 디렉터는 “이번 클로즈 알파 테스트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다양한 피드백을 면밀히 살펴 반영하겠으며 새로운 맵을 포함한 각종 신규 콘텐츠도 개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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