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에스피지(058610)는 신호변화 장치 및 방법에 대한 특허권을 지난 10일 취득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11일 공시를 통해"전동기 등으로부터 수신한 구형파 신호를 분석, 이를 백분율로 연산해 상위 제어장치로 전송하는 방법으로 서로 다른 인터페이스를 가진 두개 이상의 장치를 중계해 효율적으로 통신할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다.

endorphin@nspna.com, 이수정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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