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넥슨)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넥슨이 올해부터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NYPC)’를 AI 활용 능력 기반의 전략형 프로그래밍 대회로 전면 개편한다.

대회 명칭도 ‘넥슨 영 프로그래머스 컵(NYPC 2026)’으로 바꾼다.

기존 알고리즘 문제 풀이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정해진 답이 없는 휴리스틱 문제를 도입해 AI를 활용한 전략 설계와 문제 해결 역량을 평가하는 구조다.

참가 부문은 청소년과 대학생으로 이원화한다.

청소년 부문은 만 14세부터 19세까지 단일 트랙 개인전으로 운영하고, 대학생 부문은 만 20세 이상을 대상으로 팀 대결 방식으로 진행한다. 대학생 부문에는 지난해 10주년 기념 이벤트로 운영한 ‘NYPC 코드배틀’을 정식 트랙으로 편성했다.

예선은 기존 온라인 1·2차 방식에서 7월 단일 라운드로 간소화되며, 본선은 8월 말 개최될 예정이다.

넥슨은 5월 개편 방향을 담은 티저 페이지를 열고, 6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세부 일정과 참가 신청 방법을 공개할 계획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