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어린이용 텀블러는 사용 상황에 따라 음용 방식과 세척 편의성이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작용한다. 빨대와 직접 음용을 병행할 수 있는 구조는 사용 환경 대응 폭을 넓힌다. 듀얼캡 설계를 적용한 텀블러는 이러한 선택 요소를 반영한 제품군으로 볼 수 있다.

락앤락의 ‘스쿨핏 마이픽 듀얼캡 텀블러’는 하나의 용기에서 두 가지 음용 방식을 지원하는 구조다. 빨대를 사용하는 방식과 뚜껑을 열어 직접 마시는 방식이 모두 가능하다. 음료 종류나 상황에 따라 방식을 전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보온·보냉 기능은 이중 진공 구조를 기반으로 설계됐다. 보냉은 최대 44시간, 보온은 최대 13시간 유지가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다만 실제 유지 시간은 외부 온도나 사용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내부 소재는 STS316L 스테인리스를 적용했다. 내구성과 위생 관리 측면에서 활용되는 소재다. 빨대는 분리 세척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세척 편의성을 고려했다.

사용 편의성 측면에서는 원터치 개폐 구조가 적용됐다. 어린이도 한 손으로 열 수 있는 방식이다. 이중 잠금 구조를 통해 내용물 누수 가능성을 줄이는 설계도 포함됐다.

스쿨핏 마이픽 듀얼캡 텀블러 (사진 = 락앤락 제공)

텀블러 시장에서는 최근 사용 연령대와 용도에 따라 기능 세분화가 진행되는 흐름이다. 특히 어린이용 제품은 안전성, 세척 편의성, 사용 방식 다양성이 주요 선택 기준으로 작용한다.

락앤락 스쿨핏 텀블러는 음용 방식 선택과 관리 편의성을 동시에 고려한 제품군이다. 제품 선택 시에는 사용 환경과 세척 방식, 보온·보냉 성능을 함께 비교하는 것이 필요하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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