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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위메이드(112040)가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를 스팀 기반으로 글로벌 PC 시장에 적용하며 이용자 접점을 확대한다.
이번 서비스는 4월 7일부터 시작되며 글로벌 PC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신규 이용자 유입을 늘리기 위한 플랫폼 확장 전략의 일환이다. 다만 스팀 버전에서는 일부 블록체인 기능이 제외된다.
게임 내 콘텐츠 측면에서는 신규 클래스 ‘룬 파이터’가 추가된다. 해당 클래스는 건틀릿과 각반을 활용한 근접 전투 방식으로 펀치와 킥 중심의 전투 스타일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대표 스킬인 ‘결계’를 통해 아군 능력을 강화하고 적의 전투 효율을 낮추는 등 전술적 운용이 가능한 구조로 설계됐다.
위메이드는 신규 클래스와 함께 콘텐츠 업데이트 및 이벤트를 병행해 기존 이용자 유지와 신규 이용자 유입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스팀 적용은 모바일 중심 게임이 글로벌 PC 플랫폼으로 확장되며 이용자 기반을 다변화하는 전략과 맞물려 플랫폼별 기능 차별화와 콘텐츠 보강이 병행되는 구조로 볼 수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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