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컴투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078340)가 에이버튼에서 개발하는 대형 MMORPG ‘프로젝트 ES’의 공식 명칭을 ‘제우스: 오만의 신’으로 확정하고 BI를 공개했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언리얼 엔진5 기반으로 개발 중인 블록버스터급 MMORPG로, PC 중심 크로스플랫폼 환경에서 서비스될 예정이다.

컴투스는 이를 통해 올 하반기 MMORPG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게임은 그리스 신화의 제우스의 절대 권력이 빚어낸 균열과 새로운 질서를 둘러싼 갈등을 배경으로 한다. 주인공은 신의 힘을 나눠 받아 혼돈에 맞서 싸우며 ‘가장 강한 신의 그릇’으로 성장하는 서사를 그린다.

개발은 넥슨 출신 김대훤 대표가 이끄는 에이버튼이 맡고 있으며, MMORPG 개발 경험이 풍부한 인력이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

콘텐츠는 세력 간 협력과 대립 구도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다양한 경쟁 구조와 성장 편의성을 반영한 점이 특징이다.

컴투스는 그리스 신화를 개성 있게 해석한 클래스와 대규모 전장, 고품질 그래픽을 앞세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이번 타이틀 공개를 시작으로 주요 콘텐츠와 서비스 관련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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