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23일 코스피(-6.49%)와 코스닥(-5.56%)은 모두 하락한 가운데 은행주는 전거래일 대비 6.61% 하락했다. 은행주는 11종목 모두 하락했다.
이날 가장 큰 하락률을 보인 종목은 JB금융지주다. JB금융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8.24%(3550원) 하락해 2만84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신한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8.17%(8000원) 내려 8만9900원으로 장을 마쳤고 제주은행은 전거래일 대비 7,18%(990원) 하락해 1만28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케이뱅크는 전거래일 대비 6.82%(450원) 내려 6150원으로 장을 마쳤고 우리금융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6.49%(2200원) 하락해 3만1700원으로 장을 마감했따.
KB금융은 전거래일 대비 6.38%(9900원) 내려 14만5300원으로 장을 마쳤고 카카오뱅크는 전거래일 대비 6.37%(1600원) 하락해 2만35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하나금융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6.36%(7200원) 내려 10만600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BNK금융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6.05%(1140원) 하락해 1만7710원으로 장을 마쳤다.
기업은행은 전거래일 대비 4.36%(1050원) 하락해 2만305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iM금융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4.23%(730원) 내려 1만6510원으로 장을 마쳤다.
[업앤다운 브리핑]
이날(3월 23일) 청년·취약계층·지방 지원을 강화하는 ‘제3차 포용금융 대전환’이 발표됐다. 향후 3년 내 미소금융 공급 규모를 기존 3000억원에서 6000억원으로 두 배 확대하고 청년 비중을 현재 10%에서 50%까지 끌어올리는 내용이 담겨있다.
우리금융은 이같은 대전환을 한 번 더 임종룡 회장이 이끌게 됐다. 이날 우리금융 정기주주총회에서 임 회장의 연임안이 통과되면서다. 앞으로 정부의 정책 기조에 맞게 포용금융 확대에 집중하면서도 수익구조 다변화를 이뤄야 하는 과제가 임 회장 앞에 남겨졌다.
NSP통신 강수인 기자(sink60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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