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남녀간의 로맨틱한 사랑이야기를 아름다운 영상으로 담아내고 있는 영화 ‘허밍’의 주인공 배우 이천희가 가수 도전의지를 밝혀 화제다.
최근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히트곡메이커 조영수와 V.O.S의 올스타 첫 번째 타이틀곡 ‘젊은날’의 뮤직비디오에 주연으로 출연한 이천희는 촬영 현장에서 조영수에 기회가 된다면 가수로서 한 번 나서고 싶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이천희의 소망에 대해 작곡가 조영수는 “언제든 곡을 주겠다”는 약속으로 그의 가수 꿈은 실현될 공산이 커졌다.
이천희의 감성적인 열연이 돋보이는 ‘젊은날’의 뮤직비디오는 7분 33초로 제작됐으며 조영수의 감미로운 선율과 V.O.S의 환상적인 화음에 한영성 감독의 아름다운 영상미가 어우러져 한편의 멜로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조영수는 이번 뮤직비디오에 배경음악을 손수 작업했으며 조연으로 직접 출연, 연기자로 깜짝 변신한 모습을 선 보이고 있다.
조영수는 추후 공개되는 올스타 프로젝트 뮤직비디오를 계속 소재를 달리해 제작할 예정이다.
한편 조영수의 올스타 프로젝트는 4차례의 디지털 싱글 선공개 후 3월 말 정규 앨범을 내놓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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