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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주총 시즌 개막…“약가 인하 속 포트폴리오 다각화 불가피”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삼양엔씨켐(482630)이 3월 23일 제 18기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사외이사 재선임을 포함한 주요 안건을 확정하며 기존 이사회 구조를 유지했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과 정관 일부 변경,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재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 총 4개 안건이 의결됐다.
사외이사 재선임이 포함되면서 감사위원회 중심의 이사회 운영 체계도 유지되는 구조다.
회사는 반도체 포토레지스트(PR) 소재 사업을 기반으로 실적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2025년 매출은 1254억 원으로 전년 대비 1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76억 원, 149억 원으로 60%대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번 주주총회 결과는 실적 개선 흐름을 바탕으로 기존 지배구조와 경영 체계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정리된 사례로 반도체 소재 기업의 수익성 개선과 맞물려 이어지는 흐름으로 볼 수 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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