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GGT)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그라비티(GRVY)의 태국 지사 그라비티 게임 테크(GGT)가 오프라인 유저 간담회 ‘Ragnarok Exclusive Meeting With RO Studio 2026’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1일 태국 방콕에서 열렸다.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 IP의 인지도가 높은 태국 현지 이용자와 직접 만나 소통하고 신뢰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현장에는 라그나로크 이용자와 스트리머, 미디어 등 57명이 참석했다. 초청 인원은 플레이 타임과 콘텐츠 참여도 등을 고려해 타이틀별로 배정됐다.

행사에서는 ‘라그나로크 온라인’과 ‘더 라그나로크’ 개발진 발표, 2026년 운영 계획, ‘라그나로크 어비스’ 론칭 계획, 질의응답 순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GGT는 ▲라그나로크 온라인 ▲라그나로크 온라인 클래식 ▲더 라그나로크 ▲라그나로크 어비스 등 4개 타이틀의 연간 로드맵도 공개했다.

유저 아이디어 공모전 결과도 함께 발표했다. 회사는 행사 참석자를 대상으로 인게임에 적용 가능한 이벤트 아이디어를 접수했고, 타이틀별로 1개 안을 선정해 향후 반영할 계획이다.

그라비티 게임 테크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태국 지역 이용자와의 접점을 더욱 넓히고, 올해도 현지 서비스와 업데이트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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